
지금처럼 금리 오를 때, '주도주'가 먼저 돌아섭니다 |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체슬리 오피셜 멤버십(인턴십) / 26.09.16.수]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주 FOMC와 모레 일본은행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을 누르고 있다. 케빈 워시 의장 취임 뒤 연준은 두 번 연속 동결했지만, 이번에는 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베타가 높은 반도체가 조정을 가장 많이 받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박스권 상단을 뚫었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세익은 지금이 1987년 블랙먼데이, 2018년 하락과 비슷한 패턴이라고 본다. 두 번 모두 물가가 오르는데 연준이 금리를 올리자 시장이 크게 빠졌다. 1987년 S&P500은 급락 뒤 낙폭의 50% 정도만 되찾으며, 2년에 걸쳐 천천히 회복했다.
반도체는 이익이 가장 좋을 때 미리 빠지고, 어닝쇼크 때 오른다고 본다. 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내던 2018년 5월에 고점을 찍었고, 어닝쇼크가 난 2019년에 55% 올랐다.
그래서 전망은
코스피는 1987년처럼 오르내리며 더디게 회복하는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반도체는 내후년 메모리 증설로 나올 어닝쇼크를 내년 하반기까지 반영하며 밀리고, 28년도에 쇼크가 발표될 때는 오른다고 본다.
반도체
하락내후년 메모리 증설로 나올 어닝쇼크를 반도체 주가가 내년 하반기까지 미리 반영한다 · 내년 하반기에
판정 차트
10-16최근
−11.0%
130,545→116,215
원문
“그런데 내후년이 오히려 메모리 증설 물량이 나오면서 여어닝 쇼커가 나올 건데 그걸 내년 하반기에 오롯이 다 반영하고”
반도체
상승28년도에 어닝쇼크가 발표될 때는 반도체 주가가 오히려 서서히 올라가지 않을까 본다 · 28년도에
판정 차트
10-16최근
−11.0%
130,545→116,215
원문
“오히려 28년도에 워닝 쇼커 할 때는 스무스무스무우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그림을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횡보1987년 급락 뒤처럼 코스피는 오르내리며 더디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
판정 차트
10-16최근
−17.8%
6,894→5,668
원문
“천천히 해가지고 2년에 걸쳐서 회복을 하거든요. 이런 식의 모습이 우리 시장에도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