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가 폭등해도 전재산을 잃는 이유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0일 코스피가 4.4% 떨어졌다. 고점 9,100에서 6,500대로 30.5% 내려오는 동안 이렇다 할 반등이 한 번도 없었다. 올해 일평균 반대매매는 평소의 3.7배이고, 하루 1,400억 원이 넘는 반대매매가 여러 번 나왔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이번 하락을 반대매매 같은 기계적 매도와 공포 투매가 키웠다고 본다. 강제 매도 물량이 소진되고 공매도 청산 매수, 저가 매수, 정부 대책이 겹치면 호재 없이도 주가가 폭등한다는 것이다. 1990년에도 깡통계좌 청산이 끝난 뒤 코스피가 566에서 2주 만에 800으로 올랐다.
반등 폭은 국민연금에 달렸다고 본다. 시장의 힘만이면 낙폭의 절반쯤인 7,815 근처까지 오르는 것이 평균이다. 국민연금이 계속 사면 8천대, 약속대로 리밸런싱하면 7천대 초반에서 멈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전망은
코스피는 반등할 에너지가 쌓여 있어 언제든 급반등할 수 있다고 본다. 시장의 힘만으로 움직이면 7,800 정도까지 회복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평균이라고 본다.
코스피
상승강제 매도가 소진되면 코스피는 언제든 급반등할 수 있고, 시장의 힘만이면 7,800 정도까지 회복하는 게 평균이다
판정 차트
08-20빗나감
+5.2%
6,516→6,853
판정
08-20빗나감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코스피 — 오른다: 영상 뒤 7거래일 만에 먼저 11.7% 내려(7월 28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1.4%) 틀렸다.
원문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30.5%가 떨어지는 동안 한 번도 반등을 제대로 못했다면 언제든 급반등을 할 수 있는 그런 에너지가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