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장중 7,000, 이제 어떻게 되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가 8월 14일 6,977로 마감했고, 장중에는 7,000선을 넘었다. 6월 22일 9,111로 고점을 찍은 뒤 7월 30일 5,593까지 내렸다. 그 뒤 닷새 연속 올랐다. 그사이 빚내서 투자한 신용 잔고는 38조에서 27조로 줄었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7,000부터 7,700까지를 주의 구간으로 본다. 큰 하락장 뒤에는 낙폭의 40~60%를 되돌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 구간에서 사고파는 힘이 부딪힌다. 5,593에서 7,000까지는 투매와 반대 매매로 팔 사람이 다 판 뒤라 쉽게 올랐다고 본다.
7,000 위에서는 매물이 나온다. 개인이 7,000~8,500에서 많이 사서 본전에 팔려는 물량이 있고, 바닥에서 산 사람의 차익 실현도 있다. 공매도를 되갚는 일회성 매수는 점점 소진된다. 비판을 받은 국민연금은 이번에는 순매도를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엔비디아가 HBM 수요를 한 차원 끌어올려야 진짜 반등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코스피는 7,000에서 7,700 사이에서 매수와 매도가 치열하게 싸울 것이라고 본다. 7,700을 뚫고 계속 올라야 대세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코스피
횡보본전 매물과 차익 실현이 나오고 일회성 매수가 소진돼 코스피는 7,000~7,700 사이에서 매수와 매도가 치열하게 싸운다
판정 차트
09-15적중
−3.5%
6,870→6,627
판정
09-15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코스피 — 제자리에 머문다: 영상 뒤 한 달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5.0%,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2.9%) — 맞았다.
원문
“앞으로 7,000원, 7,700원 매수와 매도가 아주 치열하게 싸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