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에 몰려있는 매물대...뚫고 올라갈 수 있을까 (김민수, 서용원) | 인포맥스라이브 2026년 9월 9일 방송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오랜만에 종가로 7,000선을 넘겼다. 개인은 이날도 2조 4,000억 원을 팔았고, 9월 1일부터 16조 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는 100달러를 터치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4.8%까지 올랐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김민수는 외국인 수급에서 힘을 읽는다. 9월 1일부터 외국인은 선물과 주식 선물을 사들이며 쌓아 둔 매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불안해서 파는 쪽은 개인뿐이라고 본다. 오늘 여러 업종으로 순환매가 돈 것도 시장의 질이 나쁘지 않다는 신호라고 본다.
김민수는 위에 150조 원 매물이 기다린다는 기사도 틀렸다고 본다. 거래가 폭발한 구간은 5,000선부터라서, 오히려 6,000선 아래에 강한 지지권이 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다만 7,000 위에서는 만일에 대비해 현금을 어느 정도 들고 있으라고 권한다.
그래서 전망은
김민수는 내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에 미국 시장 탓에 밀리더라도 외국인이 코스피를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
코스피
상승외국인이 선물 매도를 정리하고 있어 내일 동시 만기에 밀려도 코스피를 다시 끌어올릴 것 같다 · 내일
판정 차트
09-10적중
−0.3%
7,052→7,034
판정
09-10적중화자가 말한 날코스피 — 오른다: 화자가 말한 날(9월 10일)까지 1.1% 올라 맞았다.
원문
“그래서 만약에 내일이 옵션 선물 옵션 동시에 만기잖아요. 내일 혹시나 마이크로 때문에 미국 시장이 밀려서 저희가 밀렸다. 또 끌어올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