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와 ADR가 코스피를 망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올해 코스피에서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37번 나왔다. 6월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한 뒤 그달에만 10번이 나왔다. 7월에는 SK하이닉스 ADR 40조 원이 미국에 상장했고, 12거래일 동안 사이드카가 8번 나왔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전인구는 두 종목이 코스피 시총의 60%를 차지해서, 두 종목만 움직여도 지수가 흔들린다고 본다. 레버리지 ETF는 대중의 관심을 두 종목으로 좁혀 수급을 쏠리게 했고, 시장의 과열을 키웠다. 규모가 작은 ADR은 국내 주가와 괴리를 만들어 다음 날 한국 증시를 흔들 수 있다.
전인구는 이 변동성으로 가장 많이 버는 쪽이 파생으로 돈을 버는 외국인이라고 본다. 6월부터는 두 종목의 과열이 너무 심해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이라고 본다. 이제는 기업 가치가 아니라 과열된 분위기로 주가가 오르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망은
전인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아직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다 팔라는 것이 아니라, 수급에서 밀려 주가가 빠진 다른 성장 기업으로 나눠 투자하라고 권한다.
SK하이닉스
하락6월부터 과열이 너무 심해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이니 SK하이닉스에서 아직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판정 차트
08-17적중
−6.7%
1,764,000→1,645,000
판정
08-17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SK하이닉스 — 내린다: 영상 뒤 8거래일 만에 먼저 23.9% 내려(7월 29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21.9%) 맞았다.
원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직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삼성전자
하락6월부터 과열이 너무 심해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이니 삼성전자에서 아직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판정 차트
08-17적중
+12.5%
244,000→274,500
판정
08-17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삼성전자 — 내린다: 영상 뒤 8거래일 만에 먼저 18.2% 내려(7월 29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7.1%) 맞았다.
원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아직 빠져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