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금리, 강요받는 트럼프 승부수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이 이란과 협상한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유가는 91.7달러 정도로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한 달 사이 4.7%에서 5.2%를 넘어섰다. 증시도 별로 오르지 않았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전인구는 시장이 트럼프의 협상 이야기를 이미 믿지 않는다고 본다. 이란과 미국이 원하는 것이 너무 달라 중재할 안이 없다. 최고 의전을 받은 중국도 국채 매입이나 이란 중재에 나서지 않았다. 이란 최고 지도자의 발언도 합의와는 거리가 멀다.
금리를 밀어 올리는 또 하나의 원인은 AI 투자다. 빅테크가 회사채를 계속 발행하면서 미국 국채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AI 투자가 줄지 않아 미국 경제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를 버티고 있다고 본다. 다만 이 부담을 안고 지수가 속도를 더 내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유가는 높은 수준이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미국 증시는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버티지만 더 오르기는 쉽지 않아 횡보한다고 본다.
유가
횡보이란 합의가 쉽지 않아 높은 유가가 조금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판정 차트
10-16최근
+10.8%
89.38→99.02
원문
“그래서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조금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증시
횡보하이퍼스케일러 덕에 버티지만 고금리 부담으로 미국 증시가 더 오르기는 쉽지 않아 횡보한다
판정 차트
10-16최근
−0.1%
7,671→7,659
원문
“그리고 경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미국 증시가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버티고는 있다. 잘 버티고는 있다. 근데 여기서 지수가 더 올라가기에는 뭔가 좀 미스크를 안고 더 속도를 올리기에는 쉽지가 않은 상황이죠. 그래서 그냥 횡보하는 이런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