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한국 주식 ‘사팔사팔’... 외국인들 왜 이러나? |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08.04.화]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는 7월 30일 하루에 17.9% 올라 6595에 마감했다가 8월 3일 5% 넘게 내렸다. 블룸버그는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는 칼럼을 냈다. 같은 날 모건 스탠리는 한국 주식 의견을 비중 확대로 올리고 코스피 목표치를 9천으로 제시했다.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달 초 1550원대에서 1431원까지 올랐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세익은 블룸버그 칼럼이 조금 오버했다고 본다. 변동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생긴 것이다. 반도체를 뺀 나머지 시장은 이미 크게 빠져 있어서, 한국 증시는 거품이 아니라 할인 판매 중이라고 본다.
이코노미스트의 빅맥 지수에서 원화는 달러 대비 38.3% 저평가됐다. 박세익은 이 자료가 통화 절상 요구의 근거가 되어 원화 강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본다. 피치가 2028년으로 본 1360원대가 내년에 올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전망은
원화 강세 흐름이 시작된 만큼 코스피는 강해진다고 본다.
코스피
상승원화 강세 흐름이 시작돼 한국 주가가 강해진다
판정 차트
09-04거의 제자리
+5.2%
6,359→6,687
판정
09-04거의 제자리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코스피 — 오른다: 영상 뒤 한 달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6.9%,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2.6%) — 맞았다고도 틀렸다고도 하기 어렵다.
원문
“생각보다 1360원 빨리 올 수가 있습니다. 내년에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원화강세 국면에서는 우리나라 주가가 강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