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닷컴 버블처럼 터진다" 섬뜩한 경고 날린 유럽중앙은행, 이유는?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08.18.화]
무슨 일이 있었나
유럽중앙은행이 AI 기대가 주가에 지나치게 반영돼 미국 기술주 조정이 전 세계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세기 철도, 1920년대 라디오, 1990년대 닷컴 때도 혁신 기술주는 급등한 뒤 크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같은 시기 미국 30년 국채 금리는 5.31%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세익은 지금이 닷컴 버블과 다르다고 본다. 닷컴 때는 실적이 나지 않았다. 지금 AI는 실적을 내고 생활에 빠르게 퍼지고 있어 PC 혁명에 가깝다는 것이다.
반도체는 AI 쪽 공급 부족이 이어진다고 본다. 범용 반도체에서 남는 물량은 AI로 돌릴 수 있어 내년까지 이익 변동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다만 금리와 창신메모리의 공급 확대가 계속 잡음이 되면서 주가의 출렁임은 이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반도체는 앞으로 1년 반 동안 박스권에 머문다고 보고, 신중하게 박스권 매매를 하라고 권한다. 주가가 크게 빠질 때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도, 오를 때 환상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본다.
반도체
횡보이익은 크게 흔들리지 않지만 금리와 중국 메모리 공급 확대가 잡음이 돼 반도체 주가는 1년 반 동안 박스권에 머물 것 같다 · 앞으로 1년 반 동안
판정 차트
10-16최근
−7.3%
125,405→116,215
원문
“앞으로 1년 반 동안은 좀 신중하게 박스권 매매를 좀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