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찍어 누른 베센트, 주가 끌어올릴까?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19일 미국 국가부채가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었다. 같은 날 베센트 재무장관은 바이백을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횟수도 두 배로 늘려 11월 4일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30년물 금리는 0.09%포인트 내렸고, 메모리 주가는 장중 8~12%, 금값은 하루에 3% 올랐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이 바이백을 치료제가 아닌 진통제로 본다. 단기채를 찍어 장기채를 사들이는 것이라 빚은 그대로이고 만기만 짧아진다. 1년 1,520억 달러 규모는 한 해 2조 달러씩 늘어나는 국가부채에 비하면 작다.
선거 뒤에는 늘어난 단기채를 MMF 시장이 다 소화하지 못해 장기채 발행이 늘 수밖에 없다고 본다. 빚으로 빚을 갚는 일이 되풀이되면 달러에 대한 신뢰가 점점 깎인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박종훈은 이런 꼼수가 반복될수록 달러 신뢰가 훼손되고, 그것을 결국 금값이 증명하게 된다고 본다. 금은 오른다는 판단이다.
금
상승빚으로 빚을 갚는 꼼수가 반복되면 달러 신뢰가 깎이고 그것을 결국 금값이 증명하게 된다
판정 차트
09-20거의 제자리
−3.2%
4,571→4,425
판정
09-20거의 제자리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금 — 오른다: 영상 뒤 한 달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2.6%,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7.3%) — 맞았다고도 틀렸다고도 하기 어렵다.
원문
“이게 계속 반복되게 되면 달러의 어떤 신뢰가 점점 훼손될 수밖에 없고 달러의 신뢰가 훼손되는 건 결국 금값이 증명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