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 또 급락, 언제 반등할까?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가 나흘 동안 8.8% 떨어졌다. 상반기에는 101% 올라 세계 1등이었지만, 하반기에는 25% 내려 꼴찌가 됐다. 6월 22일 고점보다는 30% 낮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을 낸 날에도 주가는 떨어졌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더 크게 오른 것을 첫 원인으로 본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2.94%에서 4.54%로 올랐고, 4%를 넘은 지 5개월째다. 한국은 변동금리가 많아 가계와 기업이 이 부담을 바로 받는다.
수급도 약하다고 본다. 9월에 개인은 18조 원, 외국인은 16조 원을 팔았고 자사주 매수 32조 원만 시장을 받쳤다. 그 자사주 매수가 10월 18일쯤 끝난다.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도 더 살 여력이 없어 외국인 말고는 살 사람이 없다고 본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데이터센터 규제도 반도체 이익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코스피는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더 빠지게 만드는 힘이 크다고 본다. 자사주 매수가 끝나고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으면 수급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코스피
하락자사주 매수가 끝나고 살 사람이 없어 코스피는 12월까지 더 빠질 힘이 크다 · 12월까지
판정 차트
10-16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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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4→5,668
원문
“그래서 지금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주가는 어디에 달려있냐? 주가를 더 빠지게 만드는 힘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