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값 반등의 3가지 조건은?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금값은 2026년 1월 5,41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26% 떨어져 4,0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케빈 워시가 양적 완화로 풀린 돈을 거둬들이겠다고 한 것이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이번 하락을 대세 하락이 아니라 조정으로 본다. 금값이 20년간 70% 내린 1980~99년에는 네 가지 조건이 있었다. 20% 가까운 기준금리, 금 생산 급증, 중앙은행 매도, 닷컴 열풍이다. 지금은 이 가운데 세 가지가 없다.
미국 국가부채는 GDP의 124%다. 금리를 크게 올리면 이자 비용이 1조 달러에서 1.5조 달러로 불어난다. 2020년 뒤로 메이저 금광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고, 중앙은행은 해마다 1,000톤 넘게 산다. 남은 위험은 AI 주가가 끝없이 올라 돈이 그쪽으로 몰리는 경우 하나다.
그래서 전망은
금은 4년간 오른 뒤 47% 조정을 받고 다시 8배 오른 1974년에 가깝다고 본다. 워시의 양적 긴축이 가능한지 시장이 의심하기 시작하면 금값은 반등한다고 본다. 다만 반등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했다.
금
상승지금은 대세 하락이 아닌 조정이고, 양적 긴축이 어렵다는 의심이 생기면 금값은 반등한다
판정 차트
08-02거의 제자리
−0.5%
4,126→4,107
판정
08-02거의 제자리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금 — 오른다: 영상 뒤 한 달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0.6%,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7.0%) — 맞았다고도 틀렸다고도 하기 어렵다.
원문
“라고 의심의 싹이 트는 순간 금값은 벌써 반등을 시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