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빼면 유럽 망한다? 거꾸로입니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이 유럽 주둔 미군 8만 명 가운데 2만 5천에서 4만 명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감축 대상은 이란 공격 때 기지 사용을 막은 스페인·이탈리아와 공격을 비판한 독일이다. 최종 공고는 11월 6일로 잡혔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미군 감축이 유럽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유럽이 더 큰 타격을 받지만, 유럽은 자주 국방을 더 빨리 키울 것이다. 미국 의존이 줄면 유럽은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기 쉬워지고, 그 기간을 길면 10년 정도로 본다.
유럽은 이미 미국산 무기를 줄이고 있다. 2020~24년 64%였던 미국산 비중이 2021~25년 58%로 줄었고, 한국산은 6.5에서 8.6으로 늘었다. 폴란드는 한국산이 47%로 미국산 44%보다 많다. 다만 부품 65%를 유럽산으로 하라는 조건 때문에 현지 생산이 늘고 있다.
그래서 전망은
박종훈은 유럽이 독자 방위 능력을 갖출 때까지 한국산 무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국 방산에 기회가 계속 생긴다고 본다.
방산
상승유럽이 자주 국방을 서두르는 동안 한국산 무기 수요가 늘어 한국 방산에 기회가 계속 생긴다
판정 차트
10-22빗나감
−15.8%
51,235→43,150
판정
10-22빗나감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방산 — 오른다: 영상 뒤 12거래일 만에 먼저 16.8% 내려(10월 13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6.0%) 틀렸다.
원문
“그동안 이 방위산업을 전부 다 미국한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독자적인 방위능력을 갖출 때까지 우리 한국산 무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