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실적을 조심스럽게 예상해봤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엔비디아 주가는 225달러까지 갔다가 107달러까지 내려온 뒤, 실적 기대감으로 213달러까지 다시 올랐다. 이 상태에서 오늘 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전인구는 이번 발표가 주가에 불리한 조건이라고 본다. 최근 2년 동안 실적 발표가 8번 있었고, 매출은 8번 모두 서프라이즈였다. 그런데 주가는 그중 7번 내렸다. 시장의 기대가 늘 실적보다 컸다는 뜻이다. 분기 순익 성장률 예상치도 2027년 초부터 한 자릿수로 꺾인다.
악재도 겹쳐 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 센터가 기피시설이 되어 규제 공약이 이어질 수 있다. 엔비디아는 고객사에 1000억 달러 정도를 투자했고, 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중국산 저가 AI 모델이 미국 시장을 잠식하는 것도 엔비디아에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 뒤 주가가 내리는 쪽에 약간 무게를 둔다고 본다. 다만 화자는 틀릴 확률이 높다고 스스로 덧붙였다.
엔비디아
하락기대가 실적보다 커서, 이번 실적 발표 뒤 엔비디아 주가가 약간은 내리는 쪽이 아닌가 싶다 · 오늘 실적 발표
판정 차트
08-27빗나감
+8.7%
209.66→227.98
판정
08-27빗나감화자가 말한 날엔비디아 — 내린다: 화자가 말한 날(8월 27일)까지 7.0% 올라 틀렸다.
원문
“그래도 생각을 해보자면 약간은 숏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