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ft.돈의 흐름)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 원을 냈다. 노사 합의 성과급 20조 원을 더하면 100조 원이 넘는 실적이다. 그런데 이날 SK하이닉스는 10%, 삼성전자는 9.4% 떨어졌고, 외국인은 일주일에 12조 원, 한 달에 42조 원을 팔았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전인구는 실적이 과거를 비추는 백미러라고 본다. 2분기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주가는 내년 실적을 본다. 내년 메모리 가격에 불확실성이 더해진 상태에서 최고 실적이 나오자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졌다고 본다.
외국인은 4개월째 삼성전자를 팔고, 개인이 그 물량을 받아 왔다. 그런데 주가가 두 달 가까이 박스권에 갇히면서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데 저가 매수세가 약해지면 매도 우위로 바뀐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정체가 길어지면 오르기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본다. 폭발적인 실적이나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이 오른다는 기대가 없으면 돈은 다음 성장주로 빠져나간다고 본다.
SK하이닉스
하락정체가 길어져 저가 매수세가 약해지면 SK하이닉스는 매도 우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판정 차트
08-07적중
−35.4%
2,201,000→1,422,000
판정
08-07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SK하이닉스 — 내린다: 영상 뒤 5거래일 만에 먼저 21.2% 내려(7월 13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20.9%) 맞았다.
원문
“매도 우위가 된다는 거는 지속적으로 주가가 오르기보다는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라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락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데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약해지면 삼성전자는 매도 우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판정 차트
08-07적중
−22.0%
296,000→231,000
판정
08-07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삼성전자 — 내린다: 영상 뒤 5거래일 만에 먼저 20.0% 내려(7월 13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16.4%) 맞았다.
원문
“매도 우위가 된다는 거는 지속적으로 주가가 오르기보다는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라고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