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끌어올린 금리, AI는 버틸까? (박종훈의 지식한방)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은 5.5%로 2004년 이래 가장 높다. 연준은 9월 16일 결국 기준금리를 올렸다. 미국 주가는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지만, 코스피는 금리가 오를 때마다 크게 밀렸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박종훈은 AI가 금리를 끌어올린 큰 원인이라고 본다.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을 회사채로 경쟁하듯 빌리고 있다. 여기에 부품값과 전기요금이 올라 물가를 밀어 올린다. 반면 금리를 낮출 생산성 향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 주가가 더 크게 흔들리는 이유도 금리에 있다고 본다. HBM을 사 가는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빌린 돈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금리에 민감하다. 다만 금리가 한 단계 오를 때 오는 충격은 한 번뿐이다. 그 수준이 오래가면 시장은 익숙해진다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미국 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르지 않는 한, 코스피는 일단 조정받은 수준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본다.
코스피
횡보미국 금리가 더 오르지 않는 한 코스피는 일단 조정받은 주가에서 거래된다
조건미국 국채금리가 지금 수준(10년물 5.2%)보다 더 오르지 않으면
판정 차트
10-16최근
−17.5%
6,871→5,668
원문
“금리가 한 번 단계적으로 올라갔을 때 딱 한 번 충격이 옵니다. 그리고 더 올라가지 않는 한 일단은 조정받은 주가에서 거래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