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폭락하는 미국 반도체 주식. 희망은 있는가?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반도체 주식이 또 크게 내렸다. 마이크론이 9% 가까이, 샌디스크가 14%, SK하이닉스 ADR이 7% 하락했다. 나스닥은 보합이었고 다우는 1% 올라, 하락은 반도체에 몰렸다. MSCI 세계 반도체 지수는 7월에만 16% 내려 2022년 이후 최악의 달을 보냈다.
화자는 어떻게 보나
김단테는 새로운 악재보다 투자 심리가 바뀐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 반도체와 AI는 가장 인기 있던 거래였다. 생각을 바꾼 사람이 하나둘 늘면서 작은 명분에도 급락이 나온다. AI 투자가 계속될지, 밸류에이션이 정당한지 의심이 남아 있어 저가 매수도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펀더멘탈 붕괴로 보기는 이르다고 본다. 빅테크의 AI 지출 의지는 여전히 강하다. 지금은 반도체의 위험 프리미엄을 다시 매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몇 시간 뒤 나오는 SK하이닉스 실적에서 숫자는 의미가 없고, 주주 환원이 관건이라고 본다.
그래서 전망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에서 주주 환원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시장이 매우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주 환원이 나와도 강하게 나와야 시장을 움직일까 말까라고 본다.
SK하이닉스
하락실적 발표에서 주주 환원 이야기가 없으면 시장이 매우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조건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주주 환원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판정 차트
08-28적중
+6.6%
1,550,000→1,653,000
판정
08-28적중한 달 안 먼저 움직인 쪽SK하이닉스 — 내린다: 영상 뒤 2거래일 만에 먼저 22.9% 내려(7월 29일, 크게 움직였다고 보는 기준 22.1%) 맞았다.
원문
“숫자는 제가 보기에 의미가 없고 주주 환원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않으면 일단 시장은 매우 실망할 가능성이 높고”